천재소년 송유근 ‘최연소 박사’ 된다…현재 나이가 허걱

Է:2015-11-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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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송유근 ‘최연소 박사’ 된다…현재 나이가 허걱
방송화면 캡처
천재 소년으로 어릴 때부터 화제의 중심에 있던 송유근군이 만 18세 나이로 ‘최연소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17일 대전 MBC 뉴스는 송군이 '일반 상대성 이론의 천체 물리학적 응용'이라는 논문 주제로 박사학위 취득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송군의 논문은 블랙홀과 우주론에 관련된 연구다.

그는 5세에 곱셈을 하고, 7세 때 미적분을 풀어낸 송군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8세에 대학에 입학하는 등 수학과 물리학에서 천재성을 보였다.

그는 2009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UST에서 천문우주과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통합 이수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송군은 "빅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많은 인원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과제를 해 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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