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에 특별출연한 배우 강예빈이 신민아가 뚱녀 분장을 해도 아름답다는 인증글을 남겼다.
강예빈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오 마이 비너스’ 1화. 신민아씨는 살찐 분장을 해도 너무 예뻤다. 현장 분위기 정말 좋았다.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신민아는 KBS 2TV ‘오 마이 비너스’에서 고등학생 때는 타고난 미모로 ‘대구 비너스’로 유명세를 탔다가 33세인 현재 살이 쪄 15년 연애한 첫사랑까지 떠나보내는 강주은 역할을 맡았다. 신민아는 특수분장을 통해 77kg의 뚱녀 강주은으로 변신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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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살찐 분장을 해도 너무 예뻐” 강예빈 인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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