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두 딸의 엄마가 됐다.
박시연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5일 “박시연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득녀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2011년 결혼해 2년 만에 첫 딸을 낳았다. 2년여 만인 14일 오후 세시 경 둘째 딸을 출산했다.
박시연은 “예쁜 딸의 탄생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겠다. 더불어 배우 박시연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 테니 기대해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시연은 현재 산후조리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서종현 선교사 ‘누명 쓴 고3’ 발매 “시험의 승패와 상관없이 마음껏 꿈꿔도 돼”
“죽기 전에 부르고 싶은 찬양 만들고 싶었다. ‘예수님은 사랑이라’”
이충주 "작품을 많이 하고 유명해져야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건가요?"
배우 김정운 “고통스러운 시절 주님만이 나의 힘”
[교회누나 58] 아이돌 최연소 결혼 동호도 교회오빠…“‘밀알’ 좋아요”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박시연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됐어요”
Ŭ! ̳?
Ϻ IJ о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