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경찰관, 숨진 채 발견

Է:2015-11-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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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경찰관, 숨진 채 발견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잠적했던 청와대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202 경비단 63 중대 소속 A 경사는 경북 김천의 공장지대에서 3일 발견됐다. 자신의 차 안에서다.

그는 만 15세의 미성년자에게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신고는 27일 경찰에 접수됐고, A 경사가 용의자로 지목됐다. 유부남인 A 경사는 온라인게임 채팅으로 피해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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