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친동생인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생일을 맞이해 자매 인증샷을 올렸다.
25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Happy birthday my baby. Don't grow too fast (생일 축하해 우리 아기, 너무 빨리 자라지 마)”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해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올해 8월 SM 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해제했다. 이후 중국 등 해외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독자적인 브랜드를 경영하는 등 개인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27일 자정 에프엑스의 정규 4집 ‘포 월즈(4walls)'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여러 일이 있었어도 정자매는 우월하다” “앞으로도 두 사람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제시카도 크리스탈도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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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과의 ‘정자매’ 인증샷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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