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인이 영국의 유명 브랜드 버버리 점포 앞에서 용변을 보게 해 글로벌한 망신을 당하고 있다.
Matt Kelly(@track_taxi)는 최근 “그녀는 버버리의 팬이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속 여성은 버버리 점포 앞에서 남자 아이를 두고 용변을 보게 하고 있다. 이 버버리 매장은 영국 옥스퍼드 비스터빌리지의 아울렛 쇼핑센터에 있는 점포로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쇼핑 코스다.
이 충격적인 사진은 순식간에 인터넷에 확산됐다. 다수의 영국 언론은 ‘버버리 매장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 여성이 자녀로 배설 행위를 하는’이라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버버리에 화장실 있을 텐데” “왜 처음에 화장실을 찾지 않았을까?” “틀림없이 이 아줌마는 블랙리스트구나 다시 해외여행은 갈 수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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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륙 좀 말려”… 英 버버리 매장 앞 대변 본 중국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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