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이 파업을 선언했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이 저녁으로 생선까스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승원은 생선까스를 만든 뒤 “오늘 너무 힘들었다. 내일은 늦게까지 자자. 뭐 할 거 없잖아”라며 아침밥 포기를 선언했다.
이어 “앞 바다에 가봤는데 해수욕하기 좋더라”고 운을 뗐다. 유해진은 “요즘 바다가 겨울하고 많이 다르다. 물 속이 다 보인다”며 “내일은 도시락 만들어서 놀러가자. 밥하고 고추하고 이렇게만 가져가 보자”고 물놀이를 제안했다.
네티즌들은 “차줌마 드디어 파업 선언” “아침밥 한번 안 먹어도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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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파업 선언 “내일은 늦게까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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