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하니 예쁘네…” 레인보우 재경 한복 맵시 끝판왕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한복 맵시를 제대로 뽐냈다.

재경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복의 날. 한복 입고 경복궁 나들이”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단아하니 예쁘다” “우와 진짜 예쁘다. 한복 엄청 잘 어울리네” “정말 예쁘다. 실물도 엄청 예쁠 거 같음” 등의 글을 올렸다.

‘2015 한복의 날’ 기념식은 이날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렸다. ‘한복의 날’은 우리 전통의복인 ‘한복’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일상 속에서 즐겨 입고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옷으로 한복을 육성코자 매년 10월 진행되는 대표적인 한복문화 축제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영상] “성진 조! 소름 쫙” 조성진 쇼팽콩쿠르 1위 발표 순간

[단독]‘10억 기부’ 신민아 알고 보니, 부산 미혼모들도 돌보고 있었다

“문화선교 파라처치로” 배우 이진우 6일 목사 안수 받아 임동진·송재호·오미희 참석

[교회누나43] 김수로 “아내 모태신앙에 주일학교 선생님, 주일날 어기면 혼나”

[단독]김수현♥안소희, 1년째 열애 중…“키이스트 한솥밥 이유 있었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