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베의 황군이 다시 한반도에 들어온대요”라며 “나라 팔아먹을 넘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사회주의 베트남도 국정교과서 접는데”라며 “TK서도 집필 거부…48개 대학 409명으로”이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역사책은 젯상에 올리는 아이템이 아닙니다”이라며 “아버님 돌잔치 해드릴 게 아니라면 상에서 역사책은 치우심이”이라고 적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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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돌잔치 아니면 역사책 치우심이...” 진중권 “역사책, 젯상에 올리는 아이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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