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설현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채널CGV ‘무비스토커’ 제작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짧은 영상을 선 공개했다. ‘무비스토커’ 15회는 ‘부산국제영화제’ 특집 2탄으로 꾸며져 영화광 6인이 발로 뛰며 취재한 부산영화제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스물’의 이병헌 감독과 배우 강하늘과 준호가 자리했다.
이병헌 감독은 캐스팅하고 싶은 여배우는 누군지 질문을 받았다. 이 감독은 “요즘에 설현 예쁘더라. 설현”이라고 말했다. 강하늘이 당황해하자 “난 이제 설현이야. 됐어”라고 다시 한번 확실하게 언급했다.
준호는 “대한민국 배우들을 데리고 방송에서 말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게, 이게 처음인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레드카펫 비하인드부터 강하늘, 준호, EXO 수호의 독점 인터뷰까지 담은 '무비스토커'는 1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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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물’ 이병헌 감독 “설현 요즘 예쁘더라. 난 이제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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