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2’에서 키디비와 헤이즈가 맞붙는다.
9일 방영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출연자들은 1:1 디스 배틀 미션을 받았다.
배틀 파트너를 자원해 받고, 미션 탈락자는 영구탈락된다.
헤이즈는 키디비와 대결하고 싶다고 자원했다.
키디비는 “헤이즈는 한 번 이겼는데 또 해야하겠냐”고 말했고, 헤이즈는 “하고 싶은 말이있다”고 답했다.
키디비는 “딱히 할 말 없다. 내가 이겨주겠다. 너무 쉽고 재미없을 것 같다. 무덤 파 놔라”고 말했다.
헤이즈는 인터뷰에서 “왜 이렇게 날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오늘뿐만이 아니다”고 털어놨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11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헤이즈, 캐스퍼, 효린, 길미,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전지윤이 출연한다.
진서연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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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키디비, 헤이즈의 1:1 배틀 지목에 “무덤 파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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