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도로공사 공식 명함에 ‘박정희 서체’ 등장”이라며 “북조선은 남조선의 미래?”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북한보다는 나으니 참고 살으래요”라며 “오늘 읽은 것 중에서 제일 웃겼던 글. 저 머리로 기자씩이나 하고 있으니”라고 말했다.
또 “강남구를 소원대로 독립시켜 줍시다”라며 “강남구민들 서울에 드나들 때 출입경심사도 좀 하고”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혈세로 12년간 무상교육시켜 준 보람이 없네”라고도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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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원대로 독립시켜 주자” 진중권 “강남구민 서울 드나들 때 출입경심사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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