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시청률 10% 돌파에 스마일

최시원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시청률 10%를 돌파를 기념해 사진을 게시했다.

1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의 첫 날.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시청률 10%를 넘었네요.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시원은 계단 중간에서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최시원은 극중 김신혁 역을 맡아 특유의 환한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달 23일 네이버 V앱 그녀는 예뻤다 릴레이 방송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드라마 시청률이 20%를 넘으면 팬 100명과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겠다”는 공약을 세웠다.

그녀는 예뻤다는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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