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6’ 아이비 “황승언에게 자극 받는다”

가수 아이비가 배우 황승언의 몸매를 극찬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패션 앤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6'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를 맡은 가수 아이비, 지나, 배우 황승언이 참석했다. 아이비는 “황승언은 대세이자 핫한 스타라 자극된다. 몸매 깡패답게 날씬한 모습에 자극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SNS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허리라인과 복근이 드러난 사진을 올렸다. 매끈한 각선미와 S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팔로우미6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리얼 뷰티 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