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전북 전주 풍남문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Է:2015-09-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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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연간 600만명이 찾는 한옥마을의 관광객들을 위해 보물 308호인 풍남문 일대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소음발생이 적은 문화예술 축제와 행사를 유치해 풍남문 광장에 한옥마을 관광객을 분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풍남문은 한옥마을의 정취를 잇는 문화적 명소로 탈바꿈하게 됐다. 풍남문은 조선시대 호남을 관할하던 전라감영의 성곽 남쪽 출입문으로 성벽이 헐린 후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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