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짜리 동전 1개면 와이셔츠를 세탁하고 다림질까지 할 수 있다.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www.cleantopia.com)가 추석을 앞두고 오픈마켓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반값 할인 세탁권’을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반값 할인 세탁권’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판매되며, 품목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할인 세탁권이 MMS로 전송된다. 크린토피아 세탁편의점에서 세탁물 접수 시 모바일 세탁권을 보여주면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할인 이벤트 적용 품목은 와이셔츠, 이불, 모자, 운동화 등 네 가지다. 특히 와이셔츠는 50% 할인된 500원으로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크린토피아가 와이셔츠 세탁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할 당시인 1992년의 가격이다. ‘반값 할인 세탁권’은 구매일로부터 6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이번 11번가 쇼킹딜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크린토피아의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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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11번가에서 ‘반값 할인 세탁권’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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