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이 명품 시계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과 함께 4일 서울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함(函) 프로젝트’ 전시회를 가졌다. 무형문화재 3인이 제작한 함과 중세시대 대표 필사본인 고대 켈트족 ‘애버딘 동물우화집’의 채색 삽화가 그려진 명품 시계 ‘메티에 다르 사부아 일루미네’(개당 1억8000만원 상당)를 행사 관계자가 선보이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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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통 ‘함’과 1억8000만원대 명품 시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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