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 팬들이 정용화의 상의 탈의 사진에 옷을 합성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정용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해’라는 글과 함께 합성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정용화의 상의 노출을 원하지 않은 팬들이 정용화의 상의 탈의 사진에 코트를 합성한 것이다.
정용화는 전날 공개한 재킷 사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상의를 탈의하고 탄탄한 근육을 선보였다. 정용화의 노출을 원하지 않은 팬들은 사진에 코트를 합성했다. 팬으로서 정용화의 벗은 몸을 보기가 쑥스럽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정용화와 팬들 둘 다 센스 있다” “난 벗은 게 더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엔블루는 오는 14일 정규 2집 ‘투게더’를 발표한다. 오늘 B버전 재킷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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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는 안 돼요”…정용화 맨몸에 옷 입힌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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