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엘정보통신, 매장에 필요한 포스(pos)단말기 및 CCTV, 부가장비 임대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다

정부 정책으로 카드 가맹점들은 2015년 7월 21일부로 개인 정보 유출 위험성이 높은 마그네틱 단말기를 집적회로(IC) 카드단말기(POS)로 의무적으로 교체 설치하여야 한다.

이에 발빠르게 대응한 히엘정보통신은 현재 IC POS 단말기와 IC 카드단말기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매장 오픈에 호응을 얻고 있다.

프랜차이즈와 오픈 준비 중인 일반 가맹점에 특별한 혜택으로 찬사를 얻고 있다. 특히 100만원이 넘는 포스(POS) 단말기와 저가용 CCTV가 아닌 고화질 CCTV로 설치로 창업비용이 많이 들어 울상인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포스(POS) 단말기 매출과 CCTV를 동시에 볼 수 있는 ONE STOP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여 매장을 안심하고 볼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홍대에 본점이 있는 M사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 김모 대표는 기존에 대리점에서 발생하는 애프터 서비스(A/S)와 프로그램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하며, 히엘정보통신에서 사용하는 포스(POS) 단말기와 ONE STOP 서비스에 대해 만족도를 표시하고 있다.

불경기가 장기화 되는 요즘 히엘정보통신에서는 잦은 포스 단말기 A/S와 POS업체의 폐업으로 가맹점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가맹정들에게 전국 지사를 통한 즉각적인 A/S와 최고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