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횃불회 9월7일 2학기 강의 개장

기독교선교횃불재단 대전횃불회(회장 김혁·선창교회 담임목사)는 9월 7일 서구 용문동 선창교회에서 2학기 강의를 개강한다.

이번 강의는 영성과 회복, 목회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이경용(광교소망교회 담임)목사가 ‘묵상으로 더 깊어지는 영성’ ‘건강한 영성을 위한 감정 다루기’ 라는 주제로 두 차례 강의한다. 온누리교회 회복 사역팀 이기원 목사와 천정우 선교사는 회복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김문훈(부산횃불회장·부산포도원교회 담임)목사와 조영성(CTS부흥사협회 대표회장·시흥드림교회 담임)목사가 말씀과 성령 충만한 목회를 위한 강의시간을 갖는다.

등록비는 5만원으로,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대전횃불회(우리은행 1006-301-426707)로 보내면 된다.(010-5429-7281)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yangkij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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