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북부 이도메니 기차역 근처에서 21일 마케도니아로 들어가려는 난민들과 마케도니아 경찰 간에 충돌이 빚어지자 한 중동 출신 난민이 아이가 다친다며 울부짖고 있다. 마케도니아는 그리스로 유입된 난민 수천명이 한꺼번에 자국으로 들어오려 하자 전날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이날부터 최루가스를 동원해 강제해산에 나서면서 난민과 충돌했다. 마케도니아는 최근 2개월간 4만4000명의 난민이 거쳐 갔다.
AP연합뉴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포토] “아이 다쳐요” 울부짖는 난민… 마케도니아 비상사태 선포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