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용품 전문회사 ㈜이다의 ‘나비잠 속싸개’가 최근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속싸개는 수면 중 자신의 몸놀림에 놀라 깨는 12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 엄마 뱃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안정감과 함께 아기 숙면을 유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나비잠'이란 말은 본래 아기가 두팔을 위로 올리고 자는 모습이 나비 같다 하여 만들어진 순 우리말로 유아용품 전문업체 이다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그 중 나비잠 속싸개는 초보 엄마아빠도 쉽게 착용이 가능하도록 침낭형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 그 편의성으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 속싸개들은 몇 겹으로 아기를 꽉 감싸게 돼 있어 움직임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아기가 심하게 움직이면 쉽게 풀려버린다. 그러나 나비잠 속싸개는 95% 면섬유에 엘라스틴 섬유 5%를 함유하고 상하형 지퍼처리를 해 기저귀 교체 시에 속싸개 전체를 풀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현재 이런 침낭형 구조의 속싸개는 중국OEM으로 생산된 해외 브랜드 제품들이 대부분 임에 반해 나비잠 속싸개는 원단선정, 봉제, 제조, 판매까지 ㈜이다의 원스톱 유통망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가격 거품을 없애고 신생아들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제품의 신뢰도까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베이비 페어에선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현재 재주문에 들어간 상태다. 오는 11월에는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이다 ‘나비잠 속싸개’로 신생아에게 편안한 꿀잠 제공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