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씨엘, 저스틴 비버 SNS에 등장 “왓 두 유 민?”

Է:2015-08-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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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씨엘, 저스틴 비버 SNS에 등장 “왓 두 유 민?”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씨엘(본명 이채린·24)이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21) 컴백 카운트다운에 동참했다.

14일 저스틴 비버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계정에는 씨엘이 소형 노트북을 들고 있는 사진이 올랐다. 노트북 화면에는 “저스틴 비버. 14 데이즈. 왓 두 유 민?(Justin Bieber. 14 Days. What Do You Mean?)”이라고 적혔다.

오는 28일로 예정된 저스틴 비버의 새 싱글앨범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 발매 예고다. 지난달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다.

신곡 발표 한 달 전부터 저스틴 비버와 친분이 있는 유명인들이 홍보 문구를 들고 있는 사진이 SNS에 매일 오른다. 지금까지 라이언 시크레스트, 루비 로즈, 제임스 코든, 머라이어 캐리, J발빈, 릴 디키, 카일리 제너 등이 참여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현지 뮤지션들과 음반 준비를 해온 씨엘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매니저의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올 하반기 미국서 솔로로 데뷔할 예정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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