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연안 어장자원 회복을 위해 올 상반기 연구원에서 자체 생산한 수산종묘 471만 마리를 오는 18일까지 제주연안에 방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연구원 육상수조에서 말쥐치 5만 마리, 개볼락 1만 마리, 참조기 15만 마리 등 총 21만 마리의 어류종묘 생산작업을 진행해 왔다.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 다금바리 등 어류종묘 20여만 마리와 홍해삼 100만 마리, 오분자기 70만 마리 등을 생산해 모두 제주 연안어장에 방류할 계획이다.
제주=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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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 제주 연안에 홍해삼 등 제주특산품종 470만 마리 방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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