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로 컴백한 걸그룹 원더걸스의 혜림(23)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3일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로 컴백한 원더걸스는 타이틀곡 ‘아이 필 유(I Feel You)’로 활동 중이다. 기존 멤버였던 선예와 소희가 탈퇴한 뒤 예은 유빈 선미 혜림이 팀을 이뤘다.
댄스그룹 이미지를 탈피해 밴드 콘셉트로 잡았다. 저마다 악기 하나씩을 연주하며 안무를 소화한다. 1980년대 핀업걸 느낌을 냈다.
특히 몰라보게 예뻐진 혜림이 눈길을 끈다. 2010년 합류한 이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혜림은 최근 SNS 활동에도 열심이다. 과감한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려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는 “혜림 이번 콘셉트 정말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다” “머리 단발로 자르길 잘한 것 같다” “판빙빙 닮은 것 같기고 하다”는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부끄러움은 내 몫”… 예정화 답정너 설정 페북글 시끌
中톱스타 종한량, 이태원에 이어 홍대에 뜬 이유는
日 “테러리스트 찬양 영화 ‘암살’ 혐한 자극” 적반하장 트집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원더걸스 비주얼 담당 등극? “혜림이 예뻐졌다”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