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공중부양 열기구 정체… ‘나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래요’

Է:2015-08-09 20:07
ϱ
ũ
‘복면가왕’ 공중부양 열기구 정체… ‘나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래요’
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공중부양 열기구’의 정체는 가수겸 연기자 알렉스로 드러났다.

9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정재욱의 ‘잘가요’를 선곡해 감성젖은 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 결과는 바다의 왕자가 17표차로 승리해 열기구는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열기구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선곡해 1라운드 무대보다 맑아진 음색으로 열창했다. 열기구의 정체는 알렉스였다. 얼굴이 공개된 후 판정단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