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20세기 한국미술사 영향력 1위 전시행사로 꼽혀

Է:2015-08-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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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가 20세기 한국미술사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진 전시행사로 꼽혔다.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이 최근 국내 미술이론가와 평론가, 전시기획자 등 2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900~1999년 가장 주목할만한 전시행사로 광주비엔날레 1~2회가 1위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이어 현실과 발언 창립전(1980), 민중미술 15년 전(1994)가 공동 2위에 올랐다. 1995년 격년제로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지난해 10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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