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전하는 피부숙면 이야기… 2015년 알레르망 광고영상 공개

2015년 F/W 주력상품 플레밍, 화려한 색채로 이목 집중

피부를 생각하는 침구과학 알레르망이 2015년 F/W 시즌 주력 상품에 대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부터 피부미인 김태희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꾸준히 TV 광고를 해오고 있는 알레르망은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김태희를 활용해 알레르기 방지에 특화 된 깨끗한 기능성 침구임을 강조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 선보이는 플레밍 제품 화려한 색채로 이목을 끌고 있으며 두가지 색상으로 오렌지, 블루 색상이 출시되었다.

플레밍 제품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느낌으로 새로운 감각과 색감을 표현했으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고정관념을 배제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침구다.

20대~40대 타겟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포인트의 플레밍 제품은 나무의 단면을 연상케하는 텍스쳐와 도트의 매치가 알레르망의 중후함과 모던함을 표현하고있으며, 오렌지와 블루 컬러는 초코 브라운 톤과 만나 더욱 더 고급스러운 트레디함을 나타내고 있다.

광고 영상 속 김태희는 알레르망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곳, 우리가 가고 싶은 곳, 세상에서 가장 쾌적한 곳은 어디일까요?? 라는 물음에 알레르망의 이불 속이라고 대답하는 김태희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레르망 침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광고 영상을 통해 알레르망의 모든 침구는 알러지, 이불 먼지에 대한 걱정 없이,뽀송뽀송하고 쾌적한 숙면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한편, 알레르망은 2014년 하반기 백화점 전체 침구 부분 판매 1위에 이어 2015년 상반기 전체 백화점 침구 부분 판매 1위 브랜드로써, 기능성 침구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내고 있다.

알레르망 침구의 가장 큰 특징인 알러지-X-커버(Allergy-X-Cover) 원단은 미세한 알레르겐을 차단하는 극세사로 제조된 특수 직물로서 3NO(진드기, 먼지, 피부 자극NO) 특성을 가진 특허제품이며, 침구부문 유일하게 영국알러지협회(BAF)로부터 이불커버, 베개커버, 매트리스 커버, 침대 스프레드 등 최다품목인 14가지 품목의 인증을 획득한 브랜드다.

피부를 생각하는 침구과학 슬로건 아래 기능성 침구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알레르망의2015년 F/W 광고 영상은 알레르망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allermanblog)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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