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두 번째 출연” 수박씨 정체는 강균성이였다!

Է:2015-08-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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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두 번째 출연” 수박씨 정체는 강균성이였다!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수박씨 정체는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의 2라운드 대결에서 고추아가씨는 수박씨를 제치고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고추아가씨는 가수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불렀다. 수박씨는 가수 고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열창했다.

수박씨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준비해 왔는데, 못 불러서 아쉽다”고백했다. 이에 청중단은 “들려줘”라고 연호했고, 그는 1라운드의 룰처럼 노래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그가 가면을 벗자 청중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박씨의 정체가 이미 한 번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는 가수 강균성이었기 때문이다. 청중단은 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MC 김구라는 “두 번째 나오는 거 있냐”며 놀라워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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