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싱크로나이즈드 혼성 초대 챔피언의 호흡

미국의 빌 메이(오른쪽)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쿠아틱스 팰리스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혼성 듀오 규정종목(테크니컬 루틴) 결선에서 크리스티나 존스와 호흡을 맞춰 수중 연기를 펼치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치러지는 이 종목에서 둘은 88.5108점을 얻어 경쟁자인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말체프와 다리나 발리토바(88.2986점)를 제치고 초대 챔피언이 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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