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운동 중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운동, 물구나무 푸쉬업이 되는 그날 까지”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몸을 벽에 기대지 않고 일자로 만들어 완벽한 물구나무서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두 발을 벽에 대고 손으로만 버티는 자세를 해 놀라운 체력을 보여준다. 또한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엄정화의 탄탄한 구릿빛 몸매도 돋보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정말 탄탄해 보인다” “역시 엄정화 몸매는 오랜 관리의 결과였다” “40살 넘었는데 대단하다” “저게 가능한 자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8월 13일 ‘미쓰 와이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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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나이 잊은 ‘탄탄 몸매’ 과시…고난도 물구나무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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