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단독주택 인기… 편견 없애고 A/S 철저

최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택 건설업체도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힐링’ ‘웰빙’ 트렌드에 따라 목조주택 인기가 높은데 많은 건축주들은 시공 후 하자를 걱정한다.

설계, 시공, 인테리어 등 각 과정을 모두 다른 회사에 맡기는 반축공사의 경우 하자가 났을 때 서로 원인을 미뤄 지연되거나 해결이 아예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주택 시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해주는 토탈 공사를 제공하는 회사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전국 단독주택 설계 및 시공 전문 업체인 ㈜꿈애하우징은 인허가, 설계부터 당사가 진행한 주택 건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책임지고 A/S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다.

꿈애하우징은 주택 시공 후에도 지속적인 A/S를 제공한다. 만일 시공 후 하자가 났을 경우 하자접수 후에 바로 A/S 전담팀이 현장으로 향한다. 방문 후 정확한 원인 분석과 해결책을 파악하고 신속한 대처에 만전을 기한다.

주택전문 건축사사무소와 정식으로 파트너를 맺어 설계부터 시공, 인허가, 사후 A/S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는 꿈애하우징은 제주도를 포함한 섬 지역까지 전국 어디든 시공 및 설계가 가능하다.

꿈애하우징 김남윤 대표는 “최대한 하자 없는 집을 짓기 위해 노력하지만 건축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하자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책임감 있게 대처하느냐다”라고 말했다.

상세 건축 진행 상황 확인 및 A/S 신청·관리는 꿈애하우징 홈페이지(http://www.dlovehouse.com)에서 할 수 있다.

권남영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