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학교에서 잘린 이유에 대해 깜짝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랩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딸을 둔 어머니와 딸이 등장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가람 양은 랩에 몰두하기 위해 학교를 자퇴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어머니는 딸의 꿈을 적극지원하면서도 학교는 다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강남은 “저는 학교를 다니고 싶었는데 잘렸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저는 수업 중에 선생님에게 질문을 너무 많이 하고 친구들을 웃기게 해서 수업에 방해됐다고 잘렸다”고 털어놨다.
또한 강남은 사연에 대해선 “길을 선택했으면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필 대학생 인턴기자 media09@kmib.co.kr, 사진= 동상이몽 캡처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동상이몽’ 강남 “제가 학교에서 잘린 이유는…”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