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와 애완견 두치의 자고 일어난 모습이 흡사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아빠의 소원 스페셜’로 이경규 모녀가 애완견 두치의 지능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와 딸 이예림이 두치의 지능을 테스트 한 결과 두치는 이경규의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두치는 바로 앞에 있는 간식을 못 찾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경규는 “두치가 똑똑할 줄 알았다”며 “착각한 것 같다. 똥 멍청이 같다. 실망감이 아주 크다. 100점 만점에 30점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두치가 머리를 전혀 안 쓴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두치가 일어난 모습이 이경규와 닮아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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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이경규-두치 일어난 모습 ‘부전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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