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민폐 심사위원'.
제 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미스코리아 진에 미스 경기 이민지가 뽑혔지만 누리꾼의 이목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배우 이영애에게 쏠렸다.
그녀는 한참 어린 미스코리아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얀 바지 정장 차림으로 대회 심사에 참여한 그녀는 뽀얀 피부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미코보다 더 예쁘다" "애 엄마인데도 비교 불가다"라는 댓글을 올리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심은숙 기자 elmtr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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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이영애, 이 정도면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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