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장소연, ‘라스’ 출연 “4개 국어 유창하게 구사”

Է:2015-07-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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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장소연, ‘라스’ 출연 “4개 국어 유창하게 구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소연 캡쳐.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장소연이 4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장소연은 “캐나다에서 코리안 커뮤니티 방송 리포터를 했다”며 시범을 보였다. 이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 MC들과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MC들이 “언어를 잘 하는 이유가 연애 때문이냐”고 묻자 그는 “사실 중국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영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중국어를 잘 못해 일본어로 대화했다”고 답했다.

앞서 장소연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사용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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