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교회(김은호 목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 동안 ‘건강한 한국교회, 행복한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18차 다니엘세이레기도회’를 개최한다(사진). 매일 밤 9시에 시작되는 기도회는 찬양과 기도, 간증의 시간으로 채워진다.
오륜교회는 기도회를 함께 할 교회들을 모집한다. 김은호 목사는 “‘Dan-net'이라는 지역별 커뮤니티를 만들어 모든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해 은혜로운 기도회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기도회를 통해 무엇보다 힘들고 지친 우리 동역자들이 힘을 얻고, 참여하는 교회들마다 부흥과 성장이 이뤄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니엘세이레기도회에는 2013년 38개 교회, 2014년 264개 교회가 동참했으며 올해는 일본과 미주 지역의 교회를 포함해 1000여개 교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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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다니엘세이레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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