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옛 대한지적공사)가 24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했다. 출범식에는 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유성엽, 김윤덕, 김관영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표 사장은 “국토·공간정보와 신기술로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LX공사는 지난 4일 ‘국가공간정보기본법’ 등 공간정보관련 3법이 시행됨에 따라 대한지적공사에서 38년 만에 사명을 변경했다.
전주=김용권 기자 y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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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 옛 대한지적공사, LX공사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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