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35번 환자(38·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병원 측은 11일 “체외 혈액순환기(에크모)를 하고 있다”며 “이 상태에서 현재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측은 뇌사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민태원 기자
[관련기사 보기]
▶▶▶▶ 메르스 확산 비상 기사 보기◀◀◀◀
▶“메르스 감염자수도 아몰랑” 박근혜, 정부 확인 환자수 몰라 구설수
▶“필요없다더니 자긴 썼네” 문형표 마스크 발언 뭇매… 에라이 뉴스
▶“메르스 아몰랑, 미국 갈거야” 박근혜 유체이탈화법 또 도마
▶‘자가격리 중 골프장?’ 실종된 강남 메르스 의심환자가 향한 곳이…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서울대병원 “메르스 감염 의사 뇌사 아니다”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