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석정이 성형수술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황석정은 9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 배우 서현진과 함께 출연했다. 황석정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영자가 “눈에 손을 댔냐”고 묻자, 황석정은 “18살에 엄마가 끌고 갔다. 엄마가 ‘잔말 말고 오라고 해 따라 갔었다”고 쌍꺼풀 수술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황석정은 “엄마를 따라가 누워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바뀌어 있었다. 엄마가 바꿨다”고 강조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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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외모 황석정 ‘쌍커플은 수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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