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쌀 20t 지원

Է:2015-06-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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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쌀 20t 지원
서울시복지재단은 GKL(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함께 서울시내 취약계층 2000가구에 ‘희망미(米)’ 20t(5000만원 상당)을 지원키로 하고 9일 오후 서대문구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GKL사회공헌재단이 5000만원을 기탁하면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복지관이 10㎏들이 쌀을 500포씩 구매해 독거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하게 된다.

GKL노사는 서울시복지재단에 5000만원을 지정기탁하는 방식으로 3년째 희망미를 지원하고 있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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