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가 오프닝부터 ‘섹시 웨이브’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신수지가 오프닝 기념 쇼를 보여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수지는 체조선수 출신답게 쫙쫙 펴지는 팔과 다리로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였다. 신수지는 “가벼운 동작을 보여 드리겠다”며 다리를 180도로 찢고 얼굴 옆에 붙이는 동작을 보여줬다. 이어 “오프닝으로 내가 짧은 공연을 보여드릴 거다. 잘 봐달라”며 노래에 맞춰 섹시 웨이브 댄스, 다리 찢기 동작을 활용한 댄스를 연이어 선보였다.
김동필 대학생 인턴기자 media09@kmib.co.kr, 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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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신수지, 180도 다리찢기 쇼… “가벼운 동작, 잘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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