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 작가 고종석씨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등선거는 한국의 정당들, 특히 새정련 내부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라고 적었다.
고씨는 “사생활의 자유는 근대 민주주의의 발상지라 할 英美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고씨는 “지분은 본디 상법 용어이나, 최근 재보선을 앞두고 달님과 노갑翁이 친 딜 덕분에 정치용어가 됨”이라고 적었다.
고씨는 “자칭사원(自?社員): 본디 상법 용어이나, 최근엔 새정련 내부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일부 정의당원들과 옛 새정련 당원들 및 그 패거리를 뜻함. 예외 없이 문재인 대표 지지자들임”이라고 적었다.
또 “종교의 자유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한국의 일부 기독교도가 부정하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라며 “다른 버전으로는 박통천국 불신지옥, 달님천국 불신지옥 등이 있음"이라고 기록했다.
고씨는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 수를 기준으로 여권(패스포트) 중 지존은 미국 여권과 영국 여권”이라며 “물론 한국 여권도 독일 여권, 프랑스 여권과 함께 공동3위이긴 하지. 그런데 스티브 유군은 왜 굳이 1등 여권을 3등 여권으로 바꾸겠다는 거야?”라며 유승준씨의 입국 시도 행태를 비난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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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달님과 노갑翁이 친 딜 덕분에 정치용어가 된 단어?” 고종석“그럼 자칭사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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