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운데)가 최근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신창양어장을 현지지도하면서 크게 웃고 있다. 이를 보도한 15일자 조선중앙통신 사진에는 지난달 말 숙청된 것으로 알려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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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습 보이지 않는 현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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