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디지털뉴스부는 시청자들의 국제 뉴스 이해를 돕고자 영어 강의 콘텐츠인 ‘십장생 영어’를 10일부터 매주 1회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십장생 영어’는 영어 뉴스 표현을 쉽게 설명하고 잘못 알려진 표현을 바로 잡아주는 내용으로 최원규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십장생 영어’는 KBS 인터넷뉴스(news.kbs.co.kr)와 뉴스 모바일, 팟캐스트, 페이스북 ‘KBS 뉴스’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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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0일부터 온라인 영어 뉴스 강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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