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화장으로 센 이미지로 유명한 래퍼 치타(김은영·25)가 귀여운 민낯을 공개한다.
치타는 오는 22일 방송될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속눈썹을 제거하고, 아이라인과 눈썹 화장까지 모두 지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치타는 방송에서 이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예고 영상에서 “눈썹도 지워야 하나”며 메이크업을 닦아냈다.
치타는 화장을 다 지우고 ‘반쪽 눈썹’만 남자 본명 “김은영이다”를 쑥스럽게 외치기도 했다.
치타는 최근 방송된 여성 래퍼 경합 프로그램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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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센 언니’ 치타 민낯 헉… 진한 화장 지우고 청순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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