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퀸 ‘벤츠녀’… 단아한 미모 시선집중

Է:2015-04-10 00:07
:2015-04-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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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퀸 ‘벤츠녀’… 단아한 미모 시선집중
서울모터쇼 퀸 ‘벤츠녀’… 단아한 미모 시선집중
서울모터쇼 퀸 ‘벤츠녀’… 단아한 미모 시선집중
서울모터쇼 퀸 ‘벤츠녀’… 단아한 미모 시선집중
서울모터쇼의 벤츠 안내데스크 직원인 안유정씨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단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그는 네티즌들에게 ‘밴츠녀’라는 애칭으로 여신급 대접을 받고 있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등을 통해 그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모터쇼에서는 보통 화려한 레이싱모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이번 서울모터쇼만큼은 예외다, 안유정의 풋풋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기존 모터쇼 모델의 틀을 깼다는 평가다. 레이싱 모델이 아닌 안내데스크 직원이 주목받기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는 이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얼짱으로 유명세를 타며 스타급 대우를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8000명에 육박한다.

네티즌들은 “미모에 차가 가린다. 그래서 안내데스크에 있는 듯” “여자인데도 설레네”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2015 서울모터쇼는 지난 3일부터 일산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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