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짐꾼 이서진 최지우가 호텔 예약을 놓고 의견이 갈렸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는 여행 두 번째 날이 전파를 탔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그리스에 도착하기 전 호텔 예약을 하기로 했다. 이서진은 호텔의 가격을, 최지우는 위치를 중요시했다.
최지우가 시내에서 가까운 호텔을 예약하려고 하자 이서진은 “여기보다 싼 곳이 없다”고 대응했다.
나영석 PD는 “부부싸움 했다고 들었다”며 “남녀는 같이 쇼핑을 하면 힘들다. 그 모습과 똑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서진 최지우 그냥 사겼으면 좋겠다” “아웅다웅 보기 좋아요” “짐꾼커플 케미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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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이서진-최지우 호텔예약 두고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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