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전자의 힘… 권상우 손태영 첫째 둘째 미모 남달라

Է:2015-03-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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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전자의 힘… 권상우 손태영 첫째 둘째 미모 남달라
배우 유전자의 힘… 권상우 손태영 첫째 둘째 미모 남달라
배우 유전자의 힘… 권상우 손태영 첫째 둘째 미모 남달라
배우 유전자의 힘… 권상우 손태영 첫째 둘째 미모 남달라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유월한 유전자가 아들·딸의 외모에서 나타나고 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최근 팬카페와 페이스북에 “Riho(리호) heart, Rookie(룩희) hear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첫째 룩희가 둘째 리호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생후 3개월도 채 안 된 딸 리호는 똘망똘망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8살 아들 룩희는 동생이 사랑스럽다는 듯 배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그동안 SNS를 통해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딸을 얻기 전 아들 룩희와 행복한 한때를 자주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려 2009년 2월 아들 룩희 군을 얻었으며 지난 1월10일엔 결혼 7년 만에 둘째 아이 리호를 낳았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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