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글로벌 녹색수도 마스터플랜 틀 갖췄다

Է:2015-03-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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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5일 동아시아의 녹색허브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글로벌 녹색수도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통해 ‘녹색기후경제를 선도할 시민행복도시’라는 비전을 마련했다.

올해 말 신기후체제(Post-2020)에 대한 협상을 앞두고 GCF(녹색기후기금) 본부 유치도시에 걸맞은 비전 마련 차원에서 글로벌 저탄소·친환경 선도도시 장기 미래비전(2015~2035년)을 제시한 것이다. 글로벌 녹색수도 마스터플랜은 ‘저탄소 청정환경’ ‘녹색경제’ ‘시민행복사회’ ‘그린-리더십’ 등 4개의 계획목표를 제안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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